우리의 웨딩홀 계약조건은 4가지!! 중에서 1순위였던..
- 예식 시간이 1시간 넘는 곳
- 작은 홀
- 교통 혼잡과 주차시설
- 뷔페의 맛
그래서 우리는 센텀 사이언스 파크 별관 4F 더하우스 홀로 계약했다.
장점 |
단점 |
별관 단독홀로 1시간 30분 예식진행 |
본관에서 별관 이동시 2층에서 구름다리를 |
홀 대관료가 저렴하다. (200,000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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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식날, 헤어/메이크업 샵이 |
이동 동선이 복잡하다. |
단독홀로 웨딩홀과 로비의 경계가 없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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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파티 뷔페로 음식이 맛있다. |
지하주차장에서 별관으로 |
우리의 웨딩홀 계약조건과 맞는 부분도 있는 반면, 걱정되는 부분도 사실 많았지만...
그래도 1시간 30분 예식 시간에 우리는 바로 웨딩홀을 계약 하게 되었다.
계약은 했지만 걱정되는 가장 큰 부분이 교통 혼잡과 이동 동선이 복잡하다는것!!!
그래서 예식이 있는 날 본식날 도와 줄 친구와 다시 한번 방문하여 친구의 의견도 들어봤다.
결국 식장에 올 사람은 오고 안 올 사람은 안 온다!!
투덜거리는 사람은 투덜거리고 안 투덜거리는 사람은 안 투덜거린다!!^^;;
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....
우리가 결정한 곳이니 걱정은 접어두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지만~~
그래도 잘 준비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 기간 동안 항상 걱정 인형과 함께 였다...!!!
더하우스 홀 신부대기실
웨딩홀 - 좌석이 적어도 뒷 공간이 넓어 많은 사람들이 식을 볼 수 있어서 좋음
웨딩홀 로비 - 단독홀이라 복잡하지 않고 넓어서 좋음
폐백실 - 크기도 크고 무난함, 더하우스홀(별관)에서 폐백실(본관)까지 거리가 있어서 조금 불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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