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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슬기로운 결혼생활의 농띠입니다!!!

오늘 포스팅 내용은!!!

호박손즙, 퉁퉁이별티(호박차, 루이보스티) 입니다.

이제 우리 토리 23주차에 접어들면서!!!

와이프님께서 점점 손, 발 등 붓기 시작했습니다...

검색해보니~ 민간요법으로 호박즙, 호박차가 좋다고 해서!!!

주문했고 배송받았어요.ㅎㅎ

가격은 2달분으로 60포 5만원가량!!!

함량이 좀 적은 느낌인데... 물이 많네요!ㅋㅋ

저도 살짝 맛봤는데 호박차예요..ㅎ

호박 향 나는 물??... 달짝지근 향나는 물!!!

그래도 임산부한테 좋다니깐~~ㅎ

효과 있냐고 물어봤는데... 먹은 지 얼마나 됐다고... 그러네요.ㅋㅋ

2개월 하면 배송비가 무료라서!!! 1개보다 가격은 100원 싸져요.ㅋㅋ

향 좋고!! 구수합니다~

맛은!! 루이보스티 맛에 달짝한 호박 향 맛(?)

전 맛있더라고요.ㅋㅋ

일단 두 제품 다 몸에 좋으니깐!!! 좋은 거 같아요.ㅋㅋ

 

와이프 계속 먹어보고 효과 괜찮으면 수정해서 후기까지 올려보도록 할게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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